한국마사회 대구지사, 취약 계층에 마스크 4천장 기증 입력2020.02.28 17:22 수정2020.02.28 17:22 한국마사회 대구지사는 28일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사무소에서 취약 계층을 위한 마스크 4천장을 전달했다. 마사회 대구지사는 3월8일까지 운영을 중단하기로 하고, 건물 내·외부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