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시 "3월9일 예정한 어린이집 개원 2주 연기"

대구지역 어린이집 개원이 오는 23일로 연기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따른 결정이다.

대구시는 4일 정례 브리핑에서 당초 9일로 예정된 어린이집 개원 날짜를 2주일 연기한다고 밝혔다.
시는 브리핑 뒤 영유아 및 어린이 돌봄 대책을 발표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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