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영화관 최혁 기자 입력2020.03.05 20:33 수정2020.03.05 20:3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000명을 넘은 5일 오후 서울 삼성동의 한 영화관이 텅 빈 모습을 보이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