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최대 싱크볼 생산업체 블랑코…백조씽크에 한국 독점 판매권

스테인리스스틸 싱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는 5일 독일 최대 싱크볼 제조업체 블랑코와 국내 유통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백조씽크는 블랑코의 싱크볼과 수전, 주방 액세서리 등을 한국 시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독일 본사뿐 아니라 캐나다 터키 오스트리아 미국 등 세계 13개국에 공장과 지사가 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