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 30대 임신부 코로나19 '양성'…남편은 직장 있는 대구서 확진
입력
수정
[속보] 부산 30대 임신부 양성…남편은 직장 있는 대구서 확진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