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美수출 임박, 진단키트 관련株, 이 종목만 보세요!

-코로나19 글로벌 확산에 진단키트 관련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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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업’은 혈액 기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10분 안에 무증상 감염자까지 진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기업이 개발한 제품은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의 체내에 만들어진 항체를 검출하는 신속진단키트다. IgM 항체 진단, IgG 항체 진단, IgG·IgM 항체 동시진단 등 총 3가지다. 이 제품은 별도의 검사기관이 아닌 의료현장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의심환자의 손 끝에서 얻은 소량의 혈액으로 10분 안에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며 "빠르고 정확하기 때문에 의심환자를 신속하게 선별할 수 있다"고 말했다.▶ [POINT]무증상 감염자도 진단 가능한 진단키트 개발! ‘이 종목’ 무조건 상한가 갑니다! (확인)
현재 코로나19를 진단하는 데 주로 사용되는 방식은 분자진단이다. 피검자에게서 가래를 추출해 검체 안에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가 있는지 검사한다. 별도의 검사시설과 장비, 시약, 전문인력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빠르게 진단하기 어렵다. ‘이 기업’ 대표는 "보통 항체 신속진단키트를 개발하는 데 수 개월이 걸리지만 보건당국과 의료기관, 중국 협력사와 긴밀히 협조해 개발 시기를 크게 앞당겼다"며 "혁신 체외진단기기 개발·인증을 지원하는 국제기구인 FIND에 인증 등록을 완료했고 국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임상을 하고 있다"고 했다. 임상 결과가 나오는 대로 유럽 CE인증 획득을 추진할 계획이다. 질병관리본부에도 항체 신속진단키트에 대한 긴급사용승인공고를 요청 중이다. 손 대표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무증상 환자를 진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제품을 사용하면 코로나19 확산을 조기 차단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 결과 국내 진단키트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강세지속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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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단키트 관련주 강세와 함께 진단키트 원료 공급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 종목’은 미국의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으로부터 약 114만 달러(약 14억 원) 규모의 뉴클로오시드를 추가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뉴클레오시드는 핵산을 구성하는 단위로써 각종 바이러스 진단키트, 감염병 진단시약 및 유전자치료제 신약의 주원료로 쓰인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바이러스 진단키트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뉴클레오시드의 수요도 늘어났다. ‘이 기업’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현재 뉴클레오시드의 지난해 총 매출 71억 원의 78%가 넘는 55억의 매출을 이미 확보했다”면서 “써모피셔가 추가로 최대물량 확보를 요청한 만큼 올해 뉴클레오시드 매출은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진단키트 강세와 함께 원료 공급 관련주의 강세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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