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설명회장으로 입장하는 실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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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실업급여 지급액이 7819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9일 서울 장교동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실업자들이 실업급여설명회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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