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만드는 귀한 손길
입력
수정
11일 서울 노원구청 강당에서 면 마스크 만들기 봉사에 나선 '면마스크 의병단'이 재봉틀로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다. 1일 최대 1,000개를 만들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방역활동을 하고 있는 자율방역대와 사회적 약자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