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또 하락…1890선 무너지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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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순매도 지속코스피가 12일 또 1%대 급락세로 출발해 장중 1,900선에 이어 1,890선도 무너졌다.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13포인트(1.00%) 내린 1,889.14를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20.30포인트(1.06%) 내린 1,887.97에서 출발해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282억원, 584억원을 순매도했다.기관은 842억원을 순매수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36포인트(0.90%) 내린 590.25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6.41포인트(1.08%) 내린 589.20으로 개장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7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84억원, 기관은 81억원을 순매도했다.
/연합뉴스
지수는 전장보다 20.30포인트(1.06%) 내린 1,887.97에서 출발해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282억원, 584억원을 순매도했다.기관은 842억원을 순매수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36포인트(0.90%) 내린 590.25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6.41포인트(1.08%) 내린 589.20으로 개장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7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84억원, 기관은 81억원을 순매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