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복권 1등 번호는 '7, 19, 23, 24, 36, 39'…16억씩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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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로또복권 추첨에서 '7, 19, 23, 24, 36, 39'가 1등 당첨번호로 선정됐다.
로또복권 운영사인 동행복권은 14일 진행된 제90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7, 19, 23, 24, 36, 39'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0'이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이다. 이들은 각 16억1932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7명이다. 각 5237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 2372명은 148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1만9126이다. 이들은 고정 당첨금 5만원을,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 194만5304명은 고정 당첨금 5천원을 받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로또복권 운영사인 동행복권은 14일 진행된 제90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7, 19, 23, 24, 36, 39'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0'이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이다. 이들은 각 16억1932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7명이다. 각 5237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 2372명은 148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1만9126이다. 이들은 고정 당첨금 5만원을,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 194만5304명은 고정 당첨금 5천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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