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론' 10% 이상 상승, 기관 7일 연속 순매수(5.6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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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7일 연속 순매수(5.6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21.6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0.9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11.2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1.2%, 72.7%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7일 연속 5.6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비아트론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중국향 수주 모멘텀 발생 - 한국투자증권, BUY(유지)
03월 12일 한국투자증권의 김정환, 오해리 애널리스트는 비아트론에 대해 "중국의 OLED 투자 지속이 예상되는 한편 LG디스플레이는 투자가 줄고 비아트론의 열처리 장비 일부도 채택하지 않아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다. 디스플레이용 열처리 장비에서는 여전히 경쟁력을 갖고 있음. 2022년 이후 중국 OLED 투자가 둔화될 리스크가 있어 풍부한 현금성자산으로 사업/장비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예상된다.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3,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관 7일 연속 순매수(5.6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21.6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0.9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11.2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1.2%, 72.7%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7일 연속 5.6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비아트론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중국향 수주 모멘텀 발생 - 한국투자증권, BUY(유지)
03월 12일 한국투자증권의 김정환, 오해리 애널리스트는 비아트론에 대해 "중국의 OLED 투자 지속이 예상되는 한편 LG디스플레이는 투자가 줄고 비아트론의 열처리 장비 일부도 채택하지 않아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다. 디스플레이용 열처리 장비에서는 여전히 경쟁력을 갖고 있음. 2022년 이후 중국 OLED 투자가 둔화될 리스크가 있어 풍부한 현금성자산으로 사업/장비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예상된다.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3,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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