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에 활짝 핀 매화 김범준 기자 입력2020.03.20 15:30 수정2020.03.20 15:30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春分)'인 20일 오후 서울 낮 기온이 16도까지 올라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다. 20일 서울 성동구 용답동 하동매실거리을 찾은 시민들이 꽃망울을 터뜨린 매화나무 아래에서 산책하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