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7017에 활짝 핀 진달래

춘분인 20일 시민들이 서울로7017에 활짝 핀 진달래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서울 지역 낮 기온이 14도 까지 올라갔다. 기상청은 주말에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