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산업, 30년 대표 돌침대 100만 고객이 반하다

2020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1992년 첫선을 선보인 장수돌침대는 30년 가까이 된 대한민국 대표 돌침대 브랜드다.

돌침대 시장을 처음 개척한 장수산업(회장 최창환)은 업계 최다 100만 고객과 시장 점유율 1위의 압도적 위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10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수돌침대는 잠을 자면서 온돌이 지닌 효능을 체험한 소비자들이 낸 입소문으로 성장해왔다. 또한 돌침대와 소파를 결합한 장수돌소파를 성공적으로 출시해 생활가구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회사 측은 “새로 출시한 장수돌소파는 침실뿐만 아니라 거실에서도 온돌을 통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한 온돌 소파”라며 “모던하면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트렌드를 반영한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이 같은 브랜드 위상으로 2004년 ‘우수 전기제품의 날 대통령 표창’, 2017년 ‘제43회 국가품질경영대회 명품창출 부문 대통령 단체표창’ 등 업계에서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3회 수상했다.

장수돌침대는 3월 한 달간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2인용 168만원, 1인용 148만원 특가 상품으로 현재 어려움을 겪는 점주들과 면역력을 챙기기 위해 돌침대를 알아보는 고객에게 혜택을 드리기 위해 준비한 이벤트다.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고객 집에 제품을 설치한 후에는 방역 소독을 무료로 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