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덕은DMC 위프라임 트윈타워, 상암·마곡지구 가깝고 주변환경 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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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본건설이 오피스 및 상업시설 ‘한강덕은DMC 위프라임 트윈타워’를 분양한다. 경기 고양시 덕은지구에 들어서는 이 건물은 연면적 4만4695㎡에 오피스 365실과 근린생활시설 148실로 구성된다.
덕은지구는 대지면적 64만6000㎡(4815가구) 규모의 도시개발지구다. 핵심 업무지구인 마곡지구와 서울 마포구 상암동이 맞닿아 있어 관심이다. 2만여 가구의 배후 수요가 몰리는 입지여서 투자에 유리하다는 평가다.
주변에는 대덕산, 월드컵공원, 한강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원종~홍대선 덕은역(신설 예정), 월드컵대교(2020년 예정), 서울~문산 고속도로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내부를 보면 일부 실에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공간 활용성을 고려해 복층형 오피스를 구성했다. 입주 직원들의 휴식과 여유를 위해 테라스 정원을 설계했다. 27일 고양 덕양구 원흥동 KB중앙타워 1층에 홍보관이 개관될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오는 31일부터 시작한다.
덕은지구는 대지면적 64만6000㎡(4815가구) 규모의 도시개발지구다. 핵심 업무지구인 마곡지구와 서울 마포구 상암동이 맞닿아 있어 관심이다. 2만여 가구의 배후 수요가 몰리는 입지여서 투자에 유리하다는 평가다.
주변에는 대덕산, 월드컵공원, 한강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원종~홍대선 덕은역(신설 예정), 월드컵대교(2020년 예정), 서울~문산 고속도로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내부를 보면 일부 실에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공간 활용성을 고려해 복층형 오피스를 구성했다. 입주 직원들의 휴식과 여유를 위해 테라스 정원을 설계했다. 27일 고양 덕양구 원흥동 KB중앙타워 1층에 홍보관이 개관될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오는 31일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