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영상|'텔레그램 n번방 사건' 피의자 조주빈 '악마의 삶' 멈춰졌다, 검찰 송치


텔레그램에서 불법 성착취 영상을 제작, 판매한 n번방 사건의 주범 조주빈 씨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기 위해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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