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904회 당첨번호 '2, 6, 8, 26, 43, 45'…당첨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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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보너스 번호는 '11'이며,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8명으로 27억1808만원씩 받는다.27억원이 넘는 1등 당첨금을 받게 된 행운의 주인공은 서울과 부산, 경기, 충남, 전북, 경남에서 나왔다. 이들 중 전북과 경남에서 나온 1등 당첨자만 수동으로 복권을 구입했고 나머지는 자동 방식으로 복권을 샀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2명으로 각 3939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337명으로 155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1만562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93만8996명이다.로또복권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