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막히는 뉴욕의 ‘임시 영안실’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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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시 맨해튼의 벨뷰병원 주차장에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임시 영안실로 쓰이고 있는 냉동트럭들이 늘어서 있다. 뉴욕시의 코로나19 사망자는 이날 1000명을 넘어섰다. 뉴욕시에 임시 영안실이 설치된 것은 9·11 테러 이후 처음이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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