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아쿠아아트육교 워터스크린 가동 강은구 기자 입력2020.04.02 10:52 수정2020.04.02 10:52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양재역 방면에 있는 아쿠아아트육교의 워터스크린이 지난 1일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출근, 점심, 퇴근 시간대별로 10월 말까지 운영된다. 2일 시민들이 워터스크린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