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스루’로 식목일 묘목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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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5일)을 앞두고 차에 탄 채로 묘목을 받아가는 ‘드라이브 스루’ 나무 갖기 캠페인이 3일 대전 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서 열렸다. 캠페인을 벌이는 대전 유성구청 관계자들이 시민에게 묘목과 공기정화식물을 나눠주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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