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 타이밍…지금 뭐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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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유튜브 스페셜 방송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첫 발병 후 확진 환자가 세계적으로 100만 명을 넘겼다. 석 달 남짓 기간에 급증한 확진자만큼 그 공포에 따른 나비효과로 글로벌 증시가 급락했다. 한국 증시는 신저가 종목이 속출했고,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 공세까지 이어졌다. 그 사이 유가 전쟁 우려까지 더해져 지수의 발목을 잡기도 했다.
이럴 때 어떤 업종과 어떤 종목에 투자할지 고민인 투자자를 위해 한국경제TV가 ‘투자는 타이밍이다! 지금 뭐 살까’라는 주제로 유튜브 특집방송을 한다. 최승욱, 김종철, 김병전, 김우신 등 와우넷 베스트 파트너와 김우식, 하창봉 등 주식창 고수 총 24명과 2분기 유망주, 유망 섹터는 물론 다양한 투자 아이디어를 함께 나눌 수 있다. 본 방송은 6~9일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6시간 동안 유튜브를 통해 방송된다. 유튜브에서 ‘와우넷’을 검색하거나 와우넷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동시에 와우넷 파트너가 제시한 유망주 15선 다운로드 이벤트와 유튜브 방송 시간 중 댓글로 응원 메시지 남기기 등 참여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한국경제TV의 대표 프로그램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월~목 밤 9~12시 기획·책임 조주현, 연출 김태일·남혜우·최세규)의 대박천국 2부가 시선강탈10이라는 타이틀로 4월 증시의 문을 열었다. 먼저 월요일에는 최성민 파트너와 함께 글로벌 증시를 살펴보고 주목해야 할 리포트를 점검해봤다. 화요일에는 이상로 파트너와 국내 증시 이슈 및 주목해야 할 이슈텐 종목들을 살펴봤다. 수요일에는 백진수 파트너의 국내 증시 시황 토크와 김우신 파트너의 와우넷클라쓰 ‘위클리옵션’이, 목요일에는 국내외 증시 이야기를 살펴보며 한 주를 마무리했다.
다섯 명의 파트너와 두 명의 진행자를 통해 다채로운 이야기로 채워진 대박천국 2부는 한국경제TV와 와우넷 사이트, 모바일 앱 와우밴드,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