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경단녀' 인턴 근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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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브리프경상남도는 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인턴 470명과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경력단절 여성이나 미취업 여성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경력단절 등 미취업 상태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 기업은 상시근로자 5명 이상부터 1000명 미만의 4대 보험 가입 기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