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교육단체, 민주당 등과 총선 교육정책요구안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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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72개 진보 성향 교육단체가 더불어민주당 등 여야 정당들과 '21대 국회의원 선거 교육정책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72개 진보 성향 교육단체로 구성된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교육단체 연대회의'(연대회의)는 사학 공공성 강화, 지방 교육재정 확대 등 18개 총선 교육정책 요구안을 마련해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 민중당, 정의당 등과 함께 21대 국회에서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연대회의는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과, 1일에는 정의당과 정책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연합뉴스
72개 진보 성향 교육단체로 구성된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교육단체 연대회의'(연대회의)는 사학 공공성 강화, 지방 교육재정 확대 등 18개 총선 교육정책 요구안을 마련해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 민중당, 정의당 등과 함께 21대 국회에서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연대회의는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과, 1일에는 정의당과 정책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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