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사랑한 美 참전용사…부산에 잠들다
입력
수정
지면A29
7일 부산 대연동 유엔기념공원에서 6·25전쟁 미국인 참전용사인 보이드 와츠 씨의 안장식이 열렸다. 유엔기념공원에 개별 안장된 6·25전쟁 유엔군 참전용사는 2015년 5월 프랑스 참전용사 레몽 베나르 씨 이후 와츠 씨가 열한 번째다.
연합뉴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