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도둑맞은 스페인…의료용품 창고 ‘난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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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갈리시아 지방정부는 6일(현지시간)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있는 한 창고에서 500만유로(약 66억원) 상당의 마스크 등 의료용품을 훔친 절도범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한 경찰이 창고에 널브러져 있는 마스크 박스들을 바라보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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