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배농사 풍년되길” 입력2020.04.08 18:26 수정2020.04.09 02:50 지면A28 전남 나주시 봉황면 와우리의 한 과수원에서 8일 농민들이 배꽃 인공수분을 하고 있다. 배꽃이 피어 있는 1주일 사이에 수정을 위해 하는 인공수분은 착과율과 수확률에 큰 영향을 준다.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