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샌더스, 美 대선 경선 포기…바이든 사실상 민주 후보 확정
입력
수정
미국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8일(현지시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전격 중도하차했다고 CNN 등이 보도했다.
이로써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됐다.이에 따라 오는 11월 3일 미 대선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전 부통령의 양자 대결로 짜이게 됐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
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
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로써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됐다.이에 따라 오는 11월 3일 미 대선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전 부통령의 양자 대결로 짜이게 됐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
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
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