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구독형멤버십 '올프라임' 선착순 1만명 1개월 무료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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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구독형 유료멤버십 '올프라임(AllPRIME)'을 오는 13일부터 신규 가입고객 선착순 1만명에게 1개월간 무료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올프라임은 월정액제로 10가지 이상의 콘텐츠 쇼핑 생활 혜택을 제공하는 구독형 서비스다. △웨이브, 플로, 원스토어 e북(택1) △11번가 쇼핑시 SK페이포인트 최대 6% 적립 △100여가지 상품을 최저가 제공하는 전용 특가몰 △음식배달 할인 등이 대표 혜택이다.이번 프로모션은 사회적 거리 유지 및 재택근무 등으로 실내생활이 늘어난 고객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프라임은 사용중인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11번가 애플리케이션(앱)이나 모바일 웹에서 가입할 수 있다. 프로모션 신청 고객은 100원을 결제한 후 SK페이포인트로 100원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무료 혜택을 받는다.
무료 혜택 기간이 지난 다음달부터는 월정액 요금이 정상 결제된다. 연장 이용을 원하지 않는 고객은 유료 전환 이전에 사용 종료 신청하면 된다. 가입 후 혜택을 받지 않았을 경우엔 결제요금 전액 환불도 가능하다.김진우 SK텔레콤 통합서비스추진그룹장은 "앞으로도 올프라임에 신규 제휴사가 지속 추가될 예정"이라며 "올프라임을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종합 멤버십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올프라임은 월정액제로 10가지 이상의 콘텐츠 쇼핑 생활 혜택을 제공하는 구독형 서비스다. △웨이브, 플로, 원스토어 e북(택1) △11번가 쇼핑시 SK페이포인트 최대 6% 적립 △100여가지 상품을 최저가 제공하는 전용 특가몰 △음식배달 할인 등이 대표 혜택이다.이번 프로모션은 사회적 거리 유지 및 재택근무 등으로 실내생활이 늘어난 고객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프라임은 사용중인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11번가 애플리케이션(앱)이나 모바일 웹에서 가입할 수 있다. 프로모션 신청 고객은 100원을 결제한 후 SK페이포인트로 100원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무료 혜택을 받는다.
무료 혜택 기간이 지난 다음달부터는 월정액 요금이 정상 결제된다. 연장 이용을 원하지 않는 고객은 유료 전환 이전에 사용 종료 신청하면 된다. 가입 후 혜택을 받지 않았을 경우엔 결제요금 전액 환불도 가능하다.김진우 SK텔레콤 통합서비스추진그룹장은 "앞으로도 올프라임에 신규 제휴사가 지속 추가될 예정"이라며 "올프라임을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종합 멤버십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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