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세종문화회관 '정오의 음악회' 유튜브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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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문화회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개강이 잠정중단 된 세종예술아카데미의 강좌 '정오의 음악회'를 유튜브 라이브로 선보인다.
9일 정오 무렵에 시작하는 '정오의 음악회'는 피아니스트 김주영의 해설로 진행되며 첼리스트 정재윤·박혜준·장성은·이지행, 바이올리니스트 우정은이 연주자로 나서서 비발디 사계 중 '봄', 빌헬름 피첸하겐의 '아베 마리아' 등을 들려준다. ▲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신곡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를 9일 정오 공개한다고 유니버설뮤직이 밝혔다.
'넬라 판타지아'는 5월 발매 예정인 미니 앨범의 선공개 디지털 싱글로, 어렵고 힘든 삶의 순간에도 인류가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을 노래하는 작품이다.
포레스텔라는 2017년 JTBC '팬텀싱어' 시즌 2에서 우승하며 주목받은 그룹이다. /연합뉴스
9일 정오 무렵에 시작하는 '정오의 음악회'는 피아니스트 김주영의 해설로 진행되며 첼리스트 정재윤·박혜준·장성은·이지행, 바이올리니스트 우정은이 연주자로 나서서 비발디 사계 중 '봄', 빌헬름 피첸하겐의 '아베 마리아' 등을 들려준다. ▲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신곡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를 9일 정오 공개한다고 유니버설뮤직이 밝혔다.
'넬라 판타지아'는 5월 발매 예정인 미니 앨범의 선공개 디지털 싱글로, 어렵고 힘든 삶의 순간에도 인류가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을 노래하는 작품이다.
포레스텔라는 2017년 JTBC '팬텀싱어' 시즌 2에서 우승하며 주목받은 그룹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