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6] 선관위, '트로트신동' 홍잠언 등 출연 투표독려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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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15 총선 투표 참여 독려를 위해 트로트 가수 조명섭·홍잠언, 팝페라테너 임형주와 함께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영상은 총 3편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힘들어하는 국민을 위로하고 투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조명섭은 '물방아 도는 내력', 임형주는 '남 몰래 흐르는 눈물'을 노래한다.
특히 트로트 신동으로 불리는 홍잠언은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를 개사해 투표 참여를 홍보하고 '4·15 총선 투표참여 대국민 행동수칙'을 직접 소개한다.
영상은 선관위 유튜브 채널과 한국선거방송을 통해 볼 수 있다.
/연합뉴스
영상은 총 3편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힘들어하는 국민을 위로하고 투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조명섭은 '물방아 도는 내력', 임형주는 '남 몰래 흐르는 눈물'을 노래한다.
특히 트로트 신동으로 불리는 홍잠언은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를 개사해 투표 참여를 홍보하고 '4·15 총선 투표참여 대국민 행동수칙'을 직접 소개한다.
영상은 선관위 유튜브 채널과 한국선거방송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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