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박봉주, 남포대경수산사업소 등 경제부문 현지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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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봉주 노동당 부위원장이 남포대경수산사업소와 룡매도간석지건설장을 현지 요해(파악)했다고 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남포대경수산사업소 배무이(造船·배를 만드는 일)작업장에서는 자행굴착선 건조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룡매도간석지건설장에서는 3,4구역 방조제장석쌓기와 6구역 내부망공사를 계획대로 할 것을 강조했다.
/연합뉴스
남포대경수산사업소 배무이(造船·배를 만드는 일)작업장에서는 자행굴착선 건조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룡매도간석지건설장에서는 3,4구역 방조제장석쌓기와 6구역 내부망공사를 계획대로 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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