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샘 해밍턴·윌리엄·벤틀리 부자 모델로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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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은 '나100%' 우유의 새 광고모델로 방송인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 형제를 기용했다고 10일 밝혔다.
신규 광고에서 윌리엄은 아기 젖소로 분해 샘 해밍턴과 숨바꼭질을 하며 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연출한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샘 해밍턴 가족이 서울우유가 지향하는 긍정적이고 밝은 이미지와 잘 부합해 '나100%' 신규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신규 광고에서 윌리엄은 아기 젖소로 분해 샘 해밍턴과 숨바꼭질을 하며 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연출한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샘 해밍턴 가족이 서울우유가 지향하는 긍정적이고 밝은 이미지와 잘 부합해 '나100%' 신규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