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해찬 총선 직후 사의 보도 사실 아니다"
입력
수정

이날 한 언론은 이 대표가 최근 "총선 직후 물러나겠다"고 주변에 말했다며 조기 전당대회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에 민주당은 이날 기자들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오늘 모 언론에서 보도한 '이해찬 대표 총선 직후 사의 표명 및 조기 전대 불가피' 관련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지난 2018년 8월 25일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이 대표의 임기는 오는 8월 24일까지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보기
https://www.hankyung.com/election2020/candidates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