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안에서 드리는 부활절 예배
입력
수정
12일 서울 잠실자동차극장에서 서울대치순복음교회 신도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자동차 안에서 유투브 중계로 부활절 예배를 드리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