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무보, 中企의 해외 법인 지원 MOU
입력
수정
지면A14
신한은행은 지난 10일 서울 서린동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워진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현지법인을 돕기 위해 무역보험공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이인호 무역보험공사 사장(왼쪽 네 번째)과 진옥동 신한은행장(다섯 번째) 등이 참석했다.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