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국 "코로나19 '재양성' 116명…20대·50대 몰려"
입력
수정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사진=연합뉴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004/01.22337615.1.jpg)
지역별로 보면 대구 48명, 경북 35명, 경기 10명 등이다. 연령별로는 20대와 50대가 주를 이룬다.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이날 "재감염 가능성보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바이러스가 환자 면역에 따라 재활성화됐을 가능성이 크다"며 "격리해제 시 더 강력한 보건교육과 자가격리 권고를 하도록 관련 지침을 보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