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피해기업 찾은 신용보증기금 입력2020.04.13 17:20 수정2020.04.14 01:00 지면A14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지난 9일 코로나19 피해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북 경산의 자동차 부품업체 기승공업을 방문했다. 이 회사는 신보에서 코로나19 피해기업 특례보증을 받은 곳이다. 신용보증기금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