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사회복지시설에 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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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업관리(PM) 기업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사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시설 50곳에 기금 4300만원을 전달한다고 13일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전달하는 기금은 한미글로벌 임직원이 매달 월급의 1%를 사회공헌기금 명목으로 한 것이다. 한미글로벌은 여기에 추가 금액을 보탰다.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전달하는 기금은 한미글로벌 임직원이 매달 월급의 1%를 사회공헌기금 명목으로 한 것이다. 한미글로벌은 여기에 추가 금액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