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의 별' 삼성전자 임원 평균연봉은 3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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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들의 별’인 임원 가운데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삼성전자’로 1인 평균 보수액이 30억 4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 다음은 LG전자 등기이사로 26억1800만원의 1인 평균보수액이었다. 현대자동차 등기이사는 22억 500만원이었다. 취업사이트 잡코리아가 시가총액 상위 30개사중 2019년과 2018년 모두 임원의 보수를 공시한 28개 대기업의 등기이사 보수 현황(사외이사,감사위원회 위원 등 제외)을 분석해 발표했다. 지난해 이들 대기업 등기이사는 모두 98명으로 한개 기업에 평균 3.5명이 재직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의 1인 평균연봉은 12억8600만원이었다.
등기이사의 1인 평균연봉이 높은 빅3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였다. 그밖에 △삼성물산(19억8500만원) △LG생활건강(19억7900만원) △SK텔레콤(18억4900만원) △삼성전기(16억6600만원) △SK이노베이션(16억5000만원) △아모레퍼시픽(15억100만원) △네이버(14억8900만원) 등의 기업 등기이사 평균연봉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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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