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규 확진 1명, 닷새째 한자릿수…안정화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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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구지역 신규 확진자 수가 안정화 흐름을 이어갔다.
15일 대구시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대구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명 증가한 6천823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해외 유입자로 파악됐다.
대구 신규 확진자는 지난 2월 29일 하루 74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다.
이달 들어서는 지난 10일 '0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어 닷새째 한 자릿수 흐름이다.
/연합뉴스
15일 대구시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대구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명 증가한 6천823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해외 유입자로 파악됐다.
대구 신규 확진자는 지난 2월 29일 하루 74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다.
이달 들어서는 지난 10일 '0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어 닷새째 한 자릿수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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