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 해운대갑, 하태경 63.2% vs 유영민 34.2%[지상파3사 출구조사] 김명일 기자 입력2020.04.15 19:06 수정2020.04.15 19:06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