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vs 롯데마트 ‘봄철 과일 대전’

신세계백화점(왼쪽)은 16일 제주산 애플망고와 블루베리, 델라웨어 포도 등 제철 과일을 선보였다. 1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 상품도 내놨다. 롯데마트는 오는 22일까지 1주일간 제주 진지향과 미국산 만다린 오렌지를 판매한다. 미국산 만다린 오렌지는 일반 오렌지보다 당도가 20% 높다.

신세계백화점·롯데마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