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 총리 "등교·개학, 상황 살펴보며 순차 추진"

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느슨해진 사회적 거리두기를 우려하며, "황금연휴 외부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연합뉴스
정 총리 "등교·개학, 상황 살펴보며 순차적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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