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소아암 환자에 마스크 지원

한화생명(대표 여승주·사진) 임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백혈병 소아암 환자와 보호자를 돕기 위해 3200여 장의 마스크를 기부했다. 한화생명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착한 마스크 캠페인’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