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어린이 통학차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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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대표 최경호)은 지구의 날(22일)을 앞두고 미세먼지예방 동전 모금액 8900만원을 21일 환경재단에 전달했다.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왼쪽부터), 계상혁 세븐일레븐 경영주협의회장,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 등이 참여했다. 2018년 환경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점포에 모금함을 설치했다. 이번 모금액은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린이 통학차량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데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