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 '무관중' 연습경기 사진을 1면에 실은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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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WSJ)이 22일자 1면에 한국프로야구 정규 리그가 오는 5월 5일부터 무관중 경기로 시작된다고 보도했다. WSJ는 미국 프로야구 개막이 지연된 가운데 방역 모범국으로 평가받는 한국에서 프로야구가 개막된다는 점에 주목해 이례적으로 보도한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 캡처
월스트리트저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