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꽃샘추위에 꽁꽁 싸맨 시민들 김범준 기자 입력2020.04.22 17:43 수정2020.04.23 03:06 지면A29 22일 전국적으로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다. 이날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