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폐타이어 야적장에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2020.04.22 17:52 수정2020.04.22 17:52 22일 오후 2시 25분께 경남 양산시 상북면에 있는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현장에 야적된 폐타이어와 플라스틱 등이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인근 주민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4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산피해액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