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1분기 영업이익 845억원…작년 동기보다 478.8% 늘어

시장 전망치 18% 상회

현대위아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84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78.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716억원을 18% 상회했다.

매출은 1조6천47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0.9% 감소했다.

순이익은 765억원으로 455.2% 늘었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한국거래소(KRX)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