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1분기 영업손실 668억원…적자 전환

코스피 상장사 호텔신라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66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이익 817억원)와 비교해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영업손실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58억원을 322.3% 상회했다.매출은 9천43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9.7% 감소했다.

순손실은 736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한국거래소(KRX)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연합뉴스